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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9월12일 09시45분 ]
광주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 정율성 선생을 기리는 축제가 막을 올린다.

광주문화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페스티벌 오 광주-정율성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피아니스트 한동일과 김다솔, 비올리스트 오야마 헤이치로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11일 오후 7시30분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니콜라이 디아디오우라 우크라이나 국립오페라단 수석 지휘자가 광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다.

나실인이 편곡한 정율성의 오페라 '망부운'중 서곡 '주제에 의한 교향적 환상곡'을 들려주고 유럽 등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광주시향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Op.18'을 협연한다.

또 지난달 말 광주성악콩쿠르 1등을 차지한 테너 김정훈이 정율성의 가곡 '황학루',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못 이루고'를 협연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는 한국 현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 한동일과 그의 음악친구들이 함께 하는 무대가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13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수석 연주자를 역임하고 일본 최고의 비올리스트로 평가받는 오야마 헤이치로를 비롯, 마사가츠 다테이치(바이올린), 에이누 후미에(바이올린) 등 일본 연주자 3명이 함께 무대에 선다.

국내외 콩쿠르 1위를 휩쓸고 독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민지(첼로), 김도연(바이올린) 등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베토벤 피아노 3중주 4번 Op.11 거리의 노래', '드보르작 피아노와 현악을 위한 5중주곡 A장조 Op.81'등을 연주한다.

한중문화교류를 위한 상호교류공연도 열린다. 13일 오후 7시30분과 14일 오후 3시 양일간 빛고을시민문화관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중국 창즈시공연단이 '한중문화교류의 밤' 무대를 펼친다.

창즈시 공연단은 중국전통의 '상당팔음회', '산시민요', '아리랑' 등을 들려준다.

정율성 축제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오후 2시부터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극장에서 한일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정율성작품연주회'가 열린다. 마사가츠 다테이치(바이올린), 에이누 후미에(바이올린), 나가쿠라 히로시(비올라) 등 일본 음악가와 광주지역 연주자 및 성악가가 연수요, 연안송, 오페라 '망부운' 조곡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정율성 선생의 예술세계를 알릴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은 오후 7시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펼쳐지는 이탈리아 '일 콘체르토 델레 오카리나' 앙상블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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