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4월02일thu
티커뉴스
현재 회원님의 레벨은 교육 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 해당 뉴스가 없습니다.
뉴스홈 > 청소년Y > 전남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4년02월26일 18시24분 ]

 전남도()전남도 청소년미래재단이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대상 꿈꾸는 나무 날아라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개발, 오는 3월부터 지역의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다문화 청소년 대상 꿈꾸는 나무 날아라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주요 내용은 문화적응 스트레스 해소와 의사소통능력 향상 분야 각 3회기, 자아존중감 향상 4회기 등 총 10회기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주 대상으로 한다.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그 동안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다문화청소년이 많은 도내 70개 초중학교 다문화 청소년 2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교사의 관심지원과 자아존중감, 문화적응 스트레스, 의사소통능력 등이 다문화 청소년의 학교 적응 유연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년여 간 꿈꾸는 나무 날아라프로그램을 도내 다문화 청소년 28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프로그램을 완성, 금년 3월부터 본격 보급하게 된 것이다. 

육을 희망하는 시·군 지역아동센터, 각급 학교,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에 신청하면 전문 지도자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금년 4월부터는 시·군 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전문 지도자를 양성해 시·군에서도 직접 이 프로그램을 활용, 보다 많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영희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급속하게 증가하는 다문화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다양한 문화를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꿈꾸는 나무 날아라프로그램이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경석기자

올려 0 내려 0
고경석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동구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적극 발굴 (2014-03-05 11:45:17)
숭덕고 환경교육과 함께하는 신입생오리엔테이션 성황리 열려 (2014-02-24 11: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