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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11월22일 09시33분 ]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피지 모멘텀(Fiji Momentum for Implementation) 채택

 

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6-17일간 독일 본에서 2주간의 협상을 마치고 18일 폐막하였다.

 

금번 회의에는 197개 당사국을 포함하여 기후변화 관련 연구기관, 산업계 및 시민단체 등에서 25천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금번 COP23 회의에서는 2018년까지 파리협정 이행규칙을 위한 협상의 기반을 마련하는 징검다리 총회였던바,

 

군소도서국인 피지가 의장을 수임하여 기후변화 위협에 대한 '적응'을 중심으로 많은 논의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주요재원 중 하나인 적응기금(Adaptation Fund) 관련 논의 진전이 있었으며, 손실과 피해, 여성 및 토착민 관련 문서도 채택되었다.

 

금번 회의는 2018년까지 파리협정 이행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2주간 논의된 내용을 각 의제별 비공식 문서(informal note) 형태로 합의하고 이를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피지 모멘텀' 제하 결정문 하 첨부문서로 채택하였다.

 

선진국과 개도국간 이견을 남겨놓은 채 각국의 입장을 담는 수준의 협상 기반 문서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의장국인 피지는 탈라노아 대화를 통해 전세계적 감축 노력을 점검하고, 각국의 감축 노력에 기여할 수 있는 일련의 기술·정치적 과정을 2018년 진행할 예정이다.

/고경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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