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원님의 레벨은 교육 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0월22일tue
티커뉴스
뉴스홈 > 네트웍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8년06월18일 23시42분 ]

광양 백운산에서 활동하던 KM-55 614일 올무에 걸린 채 발견

 

반달가슴곰 공존협의체를 통한 서식지 보호활동에 주력할 계획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614일 광양 백운산 지역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KM-55)이 올무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KM-55는 작년 7월부터 백운산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며, 위치추적을 위해 부착한 발신기로부터 이상음이 수신되어 614일 오전 현장 확인 결과, 오른쪽 앞발에 걸린 이동형 올무*가 다래 덩굴에 엉켜 바위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 나무 등에 고정시킨 것이 아니라, 길이 1m 정도의 절단목에 와이어형 올무를 달아 놓고, 야생동물이 올무에 걸린 채 돌아다니다 폐사하게 만드는 올무

 

공단은 그간 관계기관과 함께 백운산지역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불법 엽구 수거 등을 시행하여 왔으나, 미처 제거하지 못한 올무가 남아 있어 KM-55가 희생된 것으로 보고,

 

불법 엽구 설치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반달가슴곰을 비롯한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주민 협력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동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장은 "KM-55가 자연스런 서식지 확산 과정 중 매우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면서 "지난 5월 발족한 공존협의체를 통해 서식 예상지역에 대한 불법 엽구 수거 등 서식지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고경석기자

올려 0 내려 0
고경석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공원 친환경 전기버스 달린다 (2018-07-02 16:44:05)
환경부, 인간과 반달가슴곰의 생태적 공존 추진 (2018-05-08 11:32:26)
정읍 호남중학생 140명 환경교...
고창남초교,전남자연환경연수원...
담양 갤러리 아트14 국제전시 ...
해남제일중, 전남자연환경연수...
전라남도 환경교육 활성화 워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전남도, 7월 전통주에 담양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