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민락수변공원 주말행사 열려

지난 9월 한 달 동안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는 다양한 주말행사가 열렸다. 9월 1일 금요일에는 오후 8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마술에 빠진 남자’ 마술 공연이 열렸으며,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플리마켓이 함께 운영됐다. 9월 2일 토요일에는 오후 8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성악, 클라리넷, 트럼펫 등이 함께한 클래식 콘서트가 열렸으며, 같은 시간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9월 6일 수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경연대회가 열렸다. 9월 8일 금요일에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플리마켓이 개최됐다. 9월 9일 토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민락 X 수변음악회’가 열렸으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어린이 벼룩시장이 함께 진행됐다.

9월 15일 금요일에는 오후 8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스텝아트 크루’의 스트리트 댄스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이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열렸다. 

9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8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플루트와 바순 앙상블이 함께한 클래식 콘서트와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9월 22일 금요일에는 오후 8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초아콰이어 중창단의 클래식 콘서트가 열렸으며,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플리마켓이 함께 운영됐다. 9월 23일 토요일에는 오후 8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성악, 색소폰, 피아노가 함께한 월드뮤직 탱고 공연이 열렸으며,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플리마켓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수영구 사회적경제마켓이 열렸다.

9월 24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부산관광공사 주관 하반기 해양치유체험이 민락수변공원(2호)에서 진행됐다. 민락수변공원 주말행사는 9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공연과 마켓,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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