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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달맞이 스카이워크 ‘해월전망대’로 불러주세요
- 공모 거쳐 정식 명칭으로 선정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해 7월 달맞이언덕 해월정 아래 새롭게 조성한 스카이워크의 공식 명칭을 기존에 사용해오던 ‘해월전망대’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이 스카이워크의 새로운 이름을 시민들과 함께 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총 1,058건의 다양한 이름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으로 ‘해월전망대’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에는 ‘해운대해월전망대’, 장려상에는 ‘달맞이해월전망대’와 ‘달맞이전망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심사 결과 ‘해월전망대’는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지리적 상징성을 잘 담아낸 점 ▷명칭의 독창성 ▷발음하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성 등의 기준을 충족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실제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이 장소를 자연스럽게 ‘해월전망대’로 불러왔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해운대구는 해당 명칭이 과거부터 사용되어 왔던 기존 명칭인 만큼, 특별시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해월전망대는 현재 하루 평균 1,500여 명이 방문하는 해운대의 대표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위치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 정거장에서 청사포 방향으로 약 1.1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스카이워크는 길이 137m, 폭 3~5m, 높이 22m 규모로, 구조물 끝에는 초승달 모양의 주탑이 설치돼 있고, LED 조명으로 장식된 직경 15m의 원형 광장이 마련돼 있다. 해운대구는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초부터 해월전망대의 운영시간도 연장했다. 3~5월과 9~11월에는 오후 9시까지, 여름철인 6~8월에는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며, 겨울철인 12~2월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개장 시간은 계절과 관계없이 오전 9시로 동일하다.구 관계자는 “공식 명칭이 ‘해월전망대’로 결정된 만큼, 이를 반영한 안내 간판과 홍보물을 제작해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이곳을 찾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월전망대를 해운대의 대표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NKnews
2025.04.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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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당 사기' 피해 할머니들, 경남 의령 유명사찰측·포교원장 고소
경남 의령 유명 사찰 A사에서 봉안당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사찰측을 경찰에 고소했다.3일 취재에 따르면 C할머니 등 7명은 지난 31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경남 의령 유명사찰 A사측과 포교원장 B씨 등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고소장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쯤 경남 의령군 A사찰 추모관의 봉안당(납골시설)을 1기당 650만씩 계약해 1인당 적게는 1300만원에서 많게는 2600만원까지 납입했으나 봉안당 계약이 취소되고 기 납입한 돈도 돌려받지 못했다. 피해자들은 A사찰 관계자와 부산지역 포교원장 B씨가 함께 한 A사찰 추모관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B씨에게 계약금 100만원을 현금으로 전달하고 나머지 금액도 B씨에게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2023년 봉안당을 계약한 C할머니는 봉안당에 벼락이 치는 꿈을 꾼 뒤 A사에 봉안당 예약을 다시 확인하자, A사측은 "완납되지 않아 봉안당 계약이 취소됐다"고 답했다. 예약은 지난해 포교원장 B씨가 취소했다고 A사측은 설명했으나, A사측은 계약당사자인 C할머니에게는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았다. 피해 할머니들이 동래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취재진과 만난 B씨는 이들 할머니들의 봉안당 계약금을 현금으로 받아 편취한 사실을 인정했다. B씨는 기자에게 피해 할머니가 10명이라고 답해 이번 고소 외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B씨는 최근 피해 할머니들의 통장에 5만원씩 입금하며 고소를 취하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A사측은 포교원장 B씨의 개인 비위라며 B씨를 사기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피해 할머니들은 이같은 범죄가 A사와 무관하지 않다고 의심하고 있다. △A사에서 부산 포교원으로 파견 나온 스님이 A사와 봉안당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던 점 △지난해 봉안당 사고 발생 후 포교원장 B씨에게 내용증명만 보내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 △봉안당 취소 과정에서 계약당사자인 할머니들에 확인하지 않은 점 △포교원장 B씨가 현재까지 A사의 포교원에서 일하고 있는 점 등이 그 이유다.C할머니 등 피해 할머니들이 A사찰의 봉안당 계약금으로 납입한 후 취소돼 돌려받지 못한 돈은 1억원에 달한다. 피해 할머니들은 전부 70~80대로, 노령연금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번 전재산을 잃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A사에 각종 불사를 하며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납입해 추후 경찰 조사에 따라 산정되는 피해액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피해자들이 고령의 할머니인 점을 고려하면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C할머니는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태어난 곳이 의령이라 의령 A사에 묻히면 내 손주들이 삼성 이건희·이재용처럼 잘 될 거라고 해서 봉안당 계약을 했다"며 "경찰에서 꼭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해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눈물을 보였다.한편 경상남도 의령군에는 운암사, 불양암, 백련암, 수도사, 일붕사, 유학사 등의 전통사찰과 비교적 최근에 건립된 수암사 등 7곳의 사찰이 있다.
INKnews
2025.04.03 20:40
연제구,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연제구,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상권활성화사업 5개 년 성과 공유, 지역경제 활력 모색환경개선, 공동체 강화, 오방맛길 브랜드 정착으로 지역 대표 상권으로 도약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3월 25일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연제구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했으며, 그동안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온 다양한 관계자들과 상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르네상스사업의 주요 성과 발표, 그리고 그간의 과정을 담은 성과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 이어진 사업을 통해 상권이 변화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되짚어보며, 향후 상권이 나아갈 비전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연제구는 지난 2019년, 부산시 자치구 중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사업을 통해 국비,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해왔다.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 성과공유회 (이미지 제공 : 연제구청)해당 사업은 연산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한 고분로13번길과 연일시장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상권 환경 개선 △공동체 역량 강화 △문화·홍보 △디지털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방맛길’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해 이를 중심으로 △통합 홍보 △지역 캐릭터 및 콘텐츠 개발 △축제 및 문화행사 등을 연계하여 상권의 정체성과 매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이와 함께 상권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선 지중화 △보행환경 개선 △연일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인프라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상권의 체류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 같은 사업 추진 결과, 연제오방상권은 기존의 유흥 중심이던 쇠퇴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주 찾는 활력 넘치는 복합문화상권으로 탈바꿈했다. 실제로 매출 증가, 빈 점포 수 감소, 고객 만족도 향상 등 정량적 성과와 함께, ‘오방맛길’ 브랜드의 정착, 다양한 콘텐츠 기반 조성, 상인조직의 자생력 강화 등 정성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 성과공유회 (이미지 제공 : 연제구청)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상인, 주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만든 공동의 성과”라며 “르네상스사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구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오방맛길 일대에 문화 콘텐츠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인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상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제오방상권이 지역경제의 중심지이자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INKnews
2025.03.3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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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4자 단일후보 정승윤 "이번 선거는 분노의 민심을 보여줄 기회"
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4자 단일후보 정승윤 "이번 선거는 분노의 민심을 보여줄 기회" 오는 4월 3일 실시되는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의 사자 단일 후보인 정승윤 후보가 배승희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민심과 선거 전망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정승윤 후보는 현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도보수 사자 단일화 과정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정 후보는 방송에서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항소심 무죄 판결과 관련한 부산 민심에 대해 “보수 진영에서는 분노와 멘붕이 동시에 일어났다”며 “무죄 판결이 국어를 창조한 수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과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시절 이재명 대표의 헬기 이송 사건을 직접 조사했던 경험도 언급하며, 부산 민심이 이 대표에게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부산에서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발언을 꺼려 한다”고 말하며, 부산의 독특한 정치 지형을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에 대해서도 “부산은 대구보다도 탄핵 반대 여론이 강하다”고 밝혔고, 지난 부산역 ‘세이브 코리아’ 집회에 대한 열띤 참여를 언급했다. 한편, 한동훈 전 장관에 대해서는 “부산에서 한동훈에 대한 민심은 분노”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의 입장으로 인해 부산 보수층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이번 부산교육감 재선거는 단순한 교육 이슈를 넘어 보수와 진보의 대결, 나아가 대한민국 민심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며, “이 선거에서 보수가 반드시 승리해야 윤 대통령의 국정 복귀에 대한 기대도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전투표에 대한 신뢰를 언급하며 “이번엔 교육감 선거만 있어 사전투표를 감시하는 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며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반드시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승윤 후보는 27%, 김석준 후보는 34%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 후보는 “보수 진영의 결집이 이루어진다면 승산이 있다”며 “투표만이 답”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 후보는 마지막으로 “보수 유권자들의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투표뿐”이라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INKnews
2025.03.27 13:33
광안4동 협의체, 『하우스 누전 췍(check)』전기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광안4동 협의체, 『하우스 누전 췍(check)』전기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노후 주택의 전기시설 안전 점검실시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연)는 광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갑)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 사업인 『하우스 누전 췍(check)』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 중 전기기술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진행하는 것으로, 특히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까지 수시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 설비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교체 및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광안4동 협의체 하우스 누전 췍(Check) 사업 (사진제공 : 수영구청) 지난 3월 21일에는 첫 번째 대상 가구를 방문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문에서는 오래된 누전차단기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전등, 전기 배선, 스위치 등 전기 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고, 문제가 발견된 부품은 교체 작업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전기 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로 신뢰도 높은 점검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주거지 내 전기 설비 불량으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안4동 협의체 하우스 누전 췍(Check) 사업 (사진제공 : 수영구청)이번 재능기부를 주관하는 김종갑 광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노후된 전기시설을 갖춘 위기가구 취약계층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기 안전에 대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전기로 인한 재난 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연 광안4동장은 “취약계층 대부분이 전기설비가 낡고 열악한 노후된 주택에서 화재의 위험 많이 노출된 환경에 계시다 보니,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이번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취약계층의 안전 주거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INKnews
2025.03.26 20:24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산불 진화 완료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산불 진화 완료-25~26일 이틀간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천233명 투입돼 진화작업 및 주민대피 구슬땀 -산불 현장 인근 마을, 공동주택 등 인접했으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 없어울산 울주군은 지난 25일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인근 화장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발생 29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에 따르면 산불은 25일 오전 11시 54분께 언양읍 송대리 산 35-7 일대에서 처음 발생했다. 이후 산불은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피해를 키웠으나, 같은 날 오후 5시께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산불로 총 63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이 피해를 입었지만, 인접 지자체와 유관 기관들의 신속한 협력과 대응으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 진압을 위해 울주군은 총 410명의 공무원을 비롯해 진화대, 산불 감시원, 소방대, 경찰, 의용소방대 등 총 1,233명의 인력을 동원했으며, 헬기 12대와 각종 장비 98대도 함께 투입돼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이번 산불은 지난 22일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발생한 산불 이후 불과 사흘 만에 발생한 것으로, 이미 많은 인력과 장비가 온양읍 산불 진화에 집중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울주군은 이에 굴하지 않고 즉시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긴급 투입해 언양읍 산불에 대응했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화재가 발생한 화장산 인근에는 마을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위치해 있어, 울주군은 긴급재난문자와 마을 방송을 통해 조기 대피를 지시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며 안전 확보에 나섰다.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산불 진화 완료 (사진제공 : 울주군청)울주군은 거주지 외에 마땅한 대피처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울주군민체육관, 언양초등학교, 언양읍 행정복지센터 등 총 6곳에 대피소를 설치해 임시 거주공간을 제공했고, 구호 물품과 필요한 지원도 신속히 이뤄졌다.또한 산불이 계속됐던 야간에도 울산 지역 5개 소방서가 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밤새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울주군 공무원 약 20여 명도 이들과 함께 산불 진화와 안전 관리에 나섰으며, 남구를 포함한 울산 타 구의 공무원 진화대도 현장 지원에 나서 신속한 진화가 가능했다.이순걸 군수는 “계속되는 산불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산불 진화에 앞장서주신 모든 분들과 온정어린 지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도움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언양읍 산불을 무사히 진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산불 대응에 주력해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Knews
2025.03.26 20:17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 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꾸러미 전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 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꾸러미 전달부산 남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와 디딤돌 봉사단(캠프장 및 단장 권경옥)은 지난 3월 19일, 우암동복합청사 내 공유주방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꾸러미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봉사자들의 정성과 관심이 고스란히 담긴 행사였다.이날 행사에는 오동갑 우암동복합청사 동장과 직원들을 비롯해 남구자원봉사센터의 최재식 사무국장 등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한마음으로 식재료를 포장하고 직접 배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나눔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국회 동의 청원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절약한 식대 48만원을 활용해 준비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과 동시에 절약된 자원을 다시 주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적 나눔의 형태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짜장소스와 다양한 밑반찬, 식혜 등을 정성껏 포장해 우암동과 감만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가구(각 동 15가구)에 전달했다. 이들은 준비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았고, 수혜 가정마다 직접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건네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권경옥 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오동갑 동장은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든다."고 감사를 표했다.한편,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매달 꾸준히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INKnews
2025.03.26 20:12
기장군, 산불 확산 대비 장안사 국가유산 보호와 적극적 산불 대응 나서
기장군, 산불 확산 대비 장안사 국가유산 보호와 적극적 산불 대응 나서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울산 울주군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인근 기장군 경계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 내 중요 문화재와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산불 확산 우려가 큰 불광산 일대를 포함해, 기장군 장안사 내 국가유산 보호 조치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날 오전 기장군은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장안사 내에 보관 중인 국가유산의 긴급 이운(소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립박물관과 가야문화유산연구소 등으로부터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유물 이동 작업을 시작했다.장안사 및 척판암 내에는 총 17종의 국가유산과 문화재가 있으며, 대표적인 유산으로는 보물 제1824호로 지정된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있다. 이들 유물은 부산박물관 및 복천박물관 등 안전한 장소로 순차적으로 옮겨질 예정이며, 건물 일체 이동이 어려운 장안사 대웅전 전각 등은 방염포를 활용해 화재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기장군이 관계기관과 함께 장안사 내 국가 유산 이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기장군청)기장군은 국가유산 보호뿐만 아니라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 소방차량과 전문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는 한편, 장안사 대웅전 주변의 수목을 전정하고, 사찰 내 스프링클러를 작동 대기 상태로 유지하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한편, 울주군에서 산불이 처음 발생한 이후 기장군은 23일부터 장안휴게소 인근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했고, 24일부터는 기장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기장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직접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며 24시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군청 공무원, 소방대원, 경찰,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산불 방어선 구축 및 진화 작업 등 적극적인 산불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기장군이 관계기관과 함께 장안사 내 국가 유산 이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기장군청)기장군은 26일 현재 산불이 본격적으로 군 경계 지역에 근접함에 따라, 현장지휘본부를 장안사 주차장으로 전진 배치하고, 산불 대응 현장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 주거시설을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위한 준비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유산은 물론 기장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INKnews
2025.03.26 20:06
동대문구,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돕는다 … 구호 ‧ 추모 함께 진행
동대문구,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돕는다 … 구호 ‧ 추모 함께 진행-자매도시 청송군에 생수, 컵라면 등 구호물품 지원-구청 광장에 분향소 마련해 추모 … 26~30일, 09~18시 운영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3월 26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해 영덕군과 청송군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하여 자매결연도시인 청송군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 분향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처음 발생한 후,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빠르게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며 큰 피해를 초래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와 소방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청송군에서도 70~80대 노인 2명과 60대 여성 1명이 숨졌으며, 이재민 발생과 재산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동대문구는 청송군의 요청에 따라 긴급하게 생수와 컵라면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인근 자매도시인 상주시로의 산불 확산 여부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동대문구청 광장에 마련된 ‘산불 진화 염원 및 희생자 추모 합동 분향소’에서 산불 희생자 추모하는 이 구청장과 간부직원들 (사진제공 : 동대문구청)한편, 구는 지역 주민들이 산불 피해의 빠른 수습과 진화를 기원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대문구청 광장에 합동 분향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애도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산불의 빠른 진압을 통해 인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염원한다.”라며, “자매도시 청송군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INKnews
2025.03.26 19:54
개금1동, 저소득 주민 무료 식사를 돕는 업무협약 체결
개금1동, 저소득 주민 무료 식사를 돕는 업무협약 체결 부산진구 개금1동(동장 이채복)은 지난 25일, 관내 식당 ‘가야돼지국밥’(대표 손민우)과 함께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무료식사 지원 사업인 ‘따뜻한 한끼식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개금1동과 가야돼지국밥이 협력하여 매달 저소득 주민 12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손민우 가야돼지국밥 대표는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어려운 시기에 작은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채복 동장은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서 흔쾌히 무료식사를 지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개금1동 주민센터에서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INKnews
2025.03.26 19:32
당감2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당감2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부산진구 당감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희) 소속 ‘우리동네 간호·복지팀’은 지난 25일 태화현대1차아파트에서 ‘무.가.당(무병장수 가가호호 당감2동 만들기)’이라는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이번 이동상담실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상담과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이동상담실은 휴병원 의료진과 협력하여 운영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각 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였다. 특히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치매 예방 교육과 함께 인지선별검사(CIST)를 제공하여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주민들은 여러 건강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었다.이 밖에도 당감2동 간호·복지팀은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퇴원환자 안심돌봄, 일상생활 돌봄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등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복지제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하였다.이날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파트에서 건강,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몰랐던 제도들을 많이 알려주어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INKnews
2025.03.26 19:29
강북구, 청년 구직자 대상 AI 면접진단서비스 운영
강북구, 청년 구직자 대상 AI 면접진단서비스 운영- 청년 구직자 200명 대상… 자기소개서 분석, AI 면접진단, 직업상담사 컨설팅 지원-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방문, 직업상담사와 상담 후 이용 가능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AI 면접진단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최근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AI 면접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면접을 진단하는 서비스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의 평가를 통해 개인별 역량을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취업 준비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서비스는 △자기소개서 분석 △AI 면접진단 △전문 직업상담사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강점과 보완점을 도출하고,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자기소개서 분석 서비스는 표절 여부, 맞춤법, 비속어 사용 등을 검사하며, ChatGPT 기반의 개인 성향 분석을 활용해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자기소개서 첨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는 보다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AI 면접진단 서비스는 실제 기업에서 활용하는 면접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기본 면접 평가에서는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등을 평가하며, 심층 면접에서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인지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을 판단한다. 또한, AI 게임 기반 역량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의 다양한 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청년 구직자는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직업상담사와의 상담을 거친 후 계정을 부여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면접진단은 센터 내 화상면접실뿐만 아니라 자택에서도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모든 평가가 완료된 후에는 분석 결과가 제공되며, 필요할 경우 직업상담사와 후속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02-6227-3200)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면접진단서비스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Knews
2025.03.20 13:16
웅상출장소,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웅상출장소,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현장 복지정책 ‘눈길’양산시 웅상출장소(소장 오상호)는 지난 19일 평산동 봉우아파트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복지 욕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는 시책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2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2024년에는 기초생활보장, 노인 및 장애인 복지상담, 일자리 서비스 연계 등 총 163건의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웅상출장소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사진제공 : 양산시청)웅상출장소는 매월 1회 웅상지역 4개 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 및 민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파트, 경로당 등 시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종류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행정 업무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거동 불편이나 정보 부족으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도시 양산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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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2:57
강남구, 새 학기 등굣길에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강남구, 새 학기 등굣길에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일 오전 언북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학교폭력, 도박, 마약, 딥페이크 등 다양한 범죄 예방을 목표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백현석 강남경찰서장, 김화정 언북초등학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범죄 예방 문구가 새겨진 필기구, 물티슈 등의 학용품을 전달하며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언북초등학교 앞에서 아동·청소년 캠페인 현장에서 학생에게 학용품을 건네고 있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사진제공 : 강남구청)강남구는 이번 행사에 앞서 강남경찰서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지난 11일 현대고등학교, 13일 봉은중학교에서도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처럼 강남구는 관내 다양한 학교를 방문하며 지속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경찰서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INKnews
2025.03.20 12:51
연제FM1주년기념, 제작자위원회 출범 및 제작자자치회 구성
연제FM1주년기념, 제작자위원회 출범 및 제작자자치회 구성연제공동체라디오(대표: 정경희)는 2025년 3월 18일(화) 저녁 6시, 연제공동체라디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2025년 연제공동체라디오 제작자 상반기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제작자위원회 출범식과 제작자 자치회 구성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공동체 미디어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제작자위원회 출범과 새로운 리더십 구성이번 출범식에서는 전우석, 김경희 공동위원장이 선출되었으며, 김은정 부위원장과 선미경 총무가 임명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연제공동체라디오의 제작자 대표로서 보다 자율적이고 균형 잡힌 방송 운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제작자위원회는 제작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방송 제작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며, 청취자와 제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미디어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제작자와 청취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 미디어연제공동체라디오는 제작자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제작자와 청취자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균형 잡힌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방송 제작자는 단순한 콘텐츠 생산자가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과 시대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연제공동체라디오는 제작자 자치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보다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방송 제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작자 자치회는 개별 제작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작자들이 능동적으로 방송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연제공동체라디오의 철학을 실천하는 도약이번 제작자 자치회 출범은 단순한 운영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지역 주민 중심의 공동체 라디오가 지향하는 철학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방송은 일방향적인 전달이 아니라, 소통과 교류를 중심으로 제작자와 청취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경험이어야 한다. 제작자 자치회를 통해 연제공동체라디오는 더욱 다채로운 목소리가 공존하는 미디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방송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연제공동체라디오는 앞으로도 제작자들과 함께 건강한 방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열린 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다.
최고관리자
2025.03.19 15:04
대구 청년, 자격증도 따고! 응시료도 지원받자!
대구 청년, 자격증도 따고! 응시료도 지원받자!- 국가기술자격증시험에 한해 횟수 및 종류 불문 최대 10만 원 실비 지원 - 3월 20일(목) ‘2025년 청년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참여자 모집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원활한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에서 39세(1985년~2006년 출생) 청년 중 미취업 상태인 자이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시험이라면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한하며, 시험 종류와 지원 횟수에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지원 규모는 연간 총 450명으로, 매월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연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매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익월 15일경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20일경 개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첫 참여자 모집은 3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신청 방법은 대구광역시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www.dgjump.com) 및 청년센터 홈페이지(www.dgyouth.kr)를 통해 온라인(구글폼 링크)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격 조건 등 상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미취업 청년들의 직업 역량 과 자기개발에 좋은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2025.03.19 14:38
인기
경남 의령 유명사찰서 할머니 상대 ‘봉안당 사기사건’ 발생
경남 의령 유명사찰서 할머니 상대 ‘봉안당 사기사건’ 발생 경남 의령의 유명 사찰 A사에서 고령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봉안당 사기 사건이 발생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Inknews의 취재 결과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자는 70~80대의 할머니 10여 명에 이르며, 이들은 1인당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은 이 외에도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가족들에게 피해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피해자들은 사찰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사찰 측은 해당 사건이 포교원장 B씨의 개인적인 비위에 불과하다며 선을 긋고 있다.본지의 취재를 종합해 보면, 이번 사건은 경남 의령에 위치한 유명 사찰 A사에서 발생한 봉안당 매매 관련 사기 사건으로, 주로 노인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80대 신도 C씨는 지난 2023년, 해당 사찰에서 운영하는 추모관의 봉안당 2기를 계약하며 1기당 650만 원씩 총 1,300만 원을 완납했다. 그러나 C씨가 받은 것은 단순한 예약확인증뿐이었으며, 완납증명서는 제공되지 않았다. 이후 C씨는 올해 초 ‘유골함에 벼락이 치는 꿈’을 꾼 뒤 불안감을 느껴 종무소에 확인 전화를 했으나,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뜻밖의 답변을 들었다. 종무소 측은 C씨가 예약만 했을 뿐, 1,300만 원을 완납하지 않았으며, C씨를 담당하는 부산 포교원에서 예약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C씨는 계약 당시 포교원장 B씨에게 직접 현금으로 1,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또한, 80대 신도 D씨도 유사한 피해를 입었다. D씨는 포교원장 B씨에게 봉안당 4기의 매매 금액인 2,600만 원을 현금으로 전달하고, 사찰로부터 예약확인증을 받았다. D씨는 이후 자신의 이름과 가족의 이름이 새겨진 부처상의 사진을 확인하며 안심했으나, 종무소를 통해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취소 사유 역시 C씨와 동일하게 ‘완납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본지는 피해자들과 함께 A사를 방문해 사건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려 했으나, 사찰 측은 포교원장 B씨의 개인 비위일 뿐 사찰과는 무관하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지난 13일 본지가 사찰을 방문했을 당시, A사 종무소 관계자는 “지난해 몇몇 신도들로부터 전화 문의가 들어와 확인해 보니 피해액 가운데 절에 입금된 금액은 한 푼도 없었고, 포교원장 B씨가 돈을 받아 절에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1월 8일, 포교원장 B씨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포교원을 그만둘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까지도 포교원을 운영해 온 B씨는 부산진구 초읍동, 동래구 사직동, 북구 만덕동, 사상구 삼락동, 부산진구 개금동 등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본지는 해당 사찰의 법인대표 E씨에게 전화 및 문자로 입장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한편, 경상남도 의령군에는 운암사, 불양암, 백련암, 수도사, 일붕사, 유학사 등 전통 사찰과 비교적 최근에 건립된 수암사까지 총 7곳의 사찰이 있다.
최고관리자
2025.03.18 21:42
동대문구, 미리 써보는 부동산계약서 체험 부스 운영
동대문구, 미리 써보는 부동산계약서 체험 부스 운영 -청년 대상 부동산 안전 거래 및 사기 피해 예방 도모 -이달 18일 한국외대, 20일 서울시립대, 다음달 9일 경희대 진행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청년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돕기 위해 관내 3개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계약서 작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동산 계약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체험 부스를 방문하는 청년들은 ▲부동산 계약서 작성법 ▲공적 장부 확인 방법 ▲임대차 제도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로부터 무료 법률 상담도 제공받을 수 있다.행사는 3월 18일(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시작되며, 3월 20일(목) 서울시립대학교, 4월 9일(화) 경희대학교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부동산 계약서 작성 체험이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부스 운영 장소와 시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부동산정보과(02-2127-4193)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최고관리자
2025.03.18 20:22
인기
정승윤 후보,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출정식 개최… 전한길 강사·손현보 목사 동참
정승윤 후보,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출정식 개최… 전한길 강사·손현보 목사 동참부산 교육감 보궐선거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나선 정승윤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3월 20일(수) 오후 4시 부전역 부전지구대 앞에서 개최한다.이번 출정식에는 최근 탄핵 정국에서 탄핵 반대 목소리를 내며 보수 지지층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한길 강사와 탄핵 반대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이브코리아 손현보 목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출정식에서 교육의 방향성과 보수의 가치를 강조하며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출정식에 앞서 오후 3시에는 정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기도회가 열린다. 지지 기도회는 정 후보를 지지하는 종교인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모여 부산 교육의 발전과 후보의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선거에서 정승윤 후보는 보수 진영 내에서 단일화에 성공하며 세력을 결집했다. 박수종·박종필·전영근 예비후보와 4자 단일화를 이뤄냈으며, 이후 최윤홍 후보와도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이는 보수 진영이 분열을 극복하고 하나의 목소리로 선거에 임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며, 정 후보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한편, 이번 보궐선거는 부산 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로 평가된다. 특히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보수 단일후보로 나선 정승윤 후보가 얼마나 큰 지지를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출정식을 통해 정 후보가 어떤 공약과 비전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고관리자
2025.03.18 16:28
강북구, 서울시 최초 재난용 비상용품함에 '생존형 QR코드' 도입
강북구, 서울시 최초 재난용 비상용품함에 '생존형 QR코드' 도입- 재난 발생시 구민들이 신속하게 대피시설로 피신하도록 신속히 정보 제공- 대피시설 위치, 수용인원, 비상용품 사용 방법 등 상세 안내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구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민방위 시설 비상용품함에 생존형 QR코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재난재해 발생 시 구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시설 위치와 비상용품 정보를 확인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강북구에서 도입한 생존형 QR코드는 ‘강북구 비상대피시설 찾기’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의 두 가지 종류로 제공된다. ‘강북구 비상대피시설 찾기’ QR코드를 통해 구민들은 대피시설의 위치(주소), 공간 규모, 수용 가능 인원, 비상용품 사용 방법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QR코드는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동영상과 팸플릿 형식으로 제공하여 구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강북구는 현재 지역 내 78개의 민방위 대피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 시설들은 총 47만 9,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구는 114개의 비상용품함을 설치 및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107개는 일반형, 7개는 대형 비상용품함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지하철 역사와 대형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7개 다중이용시설에는 대형 비상용품함을 비치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대형 비상용품함에는 라디오, 부목, 삼각건, 담요, 비상급수팩 등 10종의 추가 품목과 함께 350ml 비상식수 300병을 구비하여 비상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북구는 이달 내로 모든 비상용품함에 생존형 QR코드를 부착할 계획이다.한편,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난 3월 7일 강북구 송중동 와이스퀘어 지하에 위치한 민방위 대피시설을 방문하여 구청 재난안전과 직원들과 함께 비상용품함 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강북구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비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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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0:18
양산젊음의거리,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양산젊음의거리,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도내 첫 특화거리 지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양산시는 ‘양산젊음의거리’가 「경상남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거리 명칭은 ‘버스킹 문화의 거리’로 정해졌으며, 경상남도에서 지정한 특화거리로는 양산시가 처음이다.‘양산젊음의거리’는 양산시 중부동 691-5 일원에 위치한 차 없는 보행자거리로, 샵광장과 스타광장을 조성해 매주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하고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거리의 문화적 특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왔다.이번 특화거리 지정은 지난해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양산시는 이를 보완·검토해 경상남도에 제출했으며, 이후 1월에 실시된 현장평가에서 양산시와 상인조직이 함께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경상남도 평가위원들의 평가를 통과했다. 이어 2월 경남도청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양산시의 강한 추진 의지와 버스킹 문화 특화거리 사업계획이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양산 젊음의거리 버스킹 문화공연 (사진제공 : 양산시청)경상남도 특화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지사가 지정하는 거리로, 지정된 거리에는 환경개선, 마케팅, 디자인, 문화, 홍보사업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선정으로 ‘양산젊음의거리’는 경남 최초의 특화거리로 인정받았으며,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대표 김승권)는 이를 계기로 양산의 버스킹 문화를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을 넘어 경상남도 전역과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문화와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경상남도 및 젊음의거리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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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0:12
양산 시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포하며 독서문화 확산
양산 시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포하며 독서문화 확산- 4월 15일 오전 9시 50분 양산지혜마루 2층 대강당양산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양산시 올해의 책 선포식’을 오는 4월 15일 오전 9시 50분부터 양산지혜마루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독서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2025년 양산시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은 일반 부문과 어린이 부문으로 나뉘며, 일반 부문에서는 김응숙 작가의 『몸짓』, 어린이 부문에서는 고이 작가의 『달걀이 탁!』이 선정되었다. 두 권의 도서는 모두 양산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를 통해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자 한다.올해의 책 김응숙 작가 (사진제공 : 양산시청)일반 부문에 선정된 김응숙 작가는 2024년 단편소설 「번지점프」로 제17회 동서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고이 작가는 202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서 등단하였으며, 2023년 경남 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선포식에서는 김응숙 작가의 작품을 각색한 낭독극이 공연되며,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 현대무용 등의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김응숙 작가와의 북토크도 마련되어 있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에는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4월 1일부터 양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392-5913)로 접수할 수 있다.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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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0:08
대구광역시, 구제역 긴급 일제백신접종 추진
대구광역시, 구제역 긴급 일제백신접종 추진- 소·염소 902농가 2만 7천여 두 긴급 일제 백신 접종- 3월 31일(월)까지 전 농가 조기 접종 완료대구광역시는 지난 14일(금) 전라남도의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위기 단계를 ‘주의’로 상향 조정하고, 구제역 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이에 따라 구제역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당초 4월 1일(화)부터 예정됐던 소·염소 상반기 백신 일제 접종을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백신 접종은 3월 14일(금)부터 22일(토)까지 진행되며, 소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장은 3월 31일(월)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접종 대상은 대구시 내 소·염소 사육 농가 902호에서 기르는 총 27,207마리로, 보다 효과적인 백신 접종을 위해 사육 규모에 따라 접종 방식이 달리 적용된다. 소 50마리 이상 또는 염소 30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는 3월 14일(금)부터 22일(토)까지 9일간 자가 접종을 실시하고, 소규모 농장의 경우 접종 지원반(공수의 13명)이 직접 접종을 진행하여 3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접종 대상은 소 798호 24,765마리, 염소 104호 2,442마리이다.돼지 사육 농가의 경우, 사육 기간이 6개월로 상대적으로 짧아, 기존과 동일하게 농가별 사양 프로그램에 맞춰 연중 백신을 접종하도록 했다.아울러,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는 부적합 농가로 간주되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질 방침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백신 접종 후 부스팅 효과는 7일 정도 경과돼야 함에 따라, 신속한 백신 접종이 차단방역의 핵심이다”며, “축산농가는 경각심을 갖고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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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9:21
울주군, 2025년 어린이 가족텃밭교실 운영
울주군, 2025년 어린이 가족텃밭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은 오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범서읍 입암리 선바위 공원 인근에서 ‘2025년 어린이 가족텃밭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울주군 내 3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학습과 바른 식생활 문화를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텃밭교실의 주요 내용으로는 △감자, 상추 등 봄 작물의 식재 및 수확 △친환경 방제 방법 교육 △생태환경 교육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농사의 보람을 경험할 수 있다.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어린이들이 작물을 심고 수확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노력의 성취를 배우고, 가족·이웃간 협력하며 소통과 협동의 중요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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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22:19
동대문구, 언론홍보 강화 위해 구 누리집 일부 개편
동대문구, 언론홍보 강화 위해 구 누리집 일부 개편 - 보도자료 게시판 개편 및 언론보도 게시판 신설 - 보도자료 작성법 담은 ‘쉬워요, 보도자료’ 책자도 발간 및 교육 준비 중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보다 효과적인 언론 홍보를 위해 구 누리집 내 알림마당 코너를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언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우선, 구는 기존 보도자료 게시판을 개편하여 시민들이 구정 소식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전에는 보도자료 제목만 표시되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첨부 파일을 직접 열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개편 후에는 제목과 함께 발문 및 미리보기 안내문을 제공하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는 모든 게시물의 담당 부서가 ‘홍보담당관’으로 표기되었으나, 이제는 정책이나 사업을 담당하는 실제 주무 부서명이 명시되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새롭게 신설된 ‘언론보도 게시판’도 주목할 만하다. 이 게시판은 구정 활동이 언론을 통해 어떻게 보도되었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기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링크된 언론사 웹사이트에서 관련 기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정 활동에 대한 언론의 평가와 분석을 객관적으로 접할 수 있다.한편, 구는 공직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쉬워요, 보도자료’ 책자를 제작하고 있다. 이 책자는 오는 4월 발간될 예정으로, ▲정책 안내형(사업 안내, 행사 안내, 법령 안내) ▲정보 제공형(생활 정보, 조사 정보, 성과 정보) ▲기타 유형(입장 설명, 동정 자료) 등 총 8가지 유형의 보도자료 작성법과 예문을 담고 있다. 발간 이후에는 본청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언론 홍보 및 보도자료 작성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김은경 동대문구 홍보담당관은 “이번 누리집 일부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구정 홍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언론홍보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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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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