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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선도기업-스타트업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지원
- 최고관리자 기사입력 : 2025.03.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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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선도기업-스타트업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지원
- 기술개발 수요 선도기업-스타트업 간 기술 협업 및 실증 기회 제공
- 4월 4일(금)까지 13개 과제 유망 스타트업 모집, 선정 시 최대 1억 원 지원
대구광역시는 지역 선도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3년부터 추진한 프로젝트로, 혁신 기술이 필요한 선도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협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개념 검증(PoC)과 최소 기능 제품(MVP)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도기업은 스타트업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은 선도기업의 자금과 인프라 지원을 받아 시장 창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자율 제안형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삼익THK㈜, 삼보모터스㈜, 에스엘㈜, 한국가스공사, ㈜아이엠뱅크 등 5개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보다 협업 과제 수를 8개에서 13개로 확대했으며, 지원 금액도 최대 4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렸다.
삼익THK㈜는 3년 연속 선도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두 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자회사인 삼익매츠벤처스를 통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올해는 로봇 구동, 제어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삼보모터스㈜는 지난해 내부 업무 효율화를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GPT 서비스 개발 협업 과제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공정 개선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공정, 소재·부품·장비,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
올해 새롭게 참여하는 ㈜아이엠뱅크는 기업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AI 관련 기술과 ESG 솔루션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에스엘㈜은 스마트 재고관리와 AI·빅데이터 분야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산업에 접목 가능한 ICT, AI, IoT,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은 대구스케일업허브(startup.daegu.go.kr)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4일(금)까지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53-359-36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선도기업과 창업기업이 기술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동반성장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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