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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
INKnews
2025.04.04 11:28
제21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대저생태공원서 성대한 개막
제21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4월 3일(목) 대저생태공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봄기운 가득한 유채꽃밭 속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부산 농업, 도시의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치유농업과 반려농업, 경관농업 등 도시와 농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개막식전에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플로리스트과 학생들의 바디플라워 퍼포먼스와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어진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재철 부산도시농업박람회 추진위원장, 서효원 농촌진흥청 차장, 이종환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정종복 기장군수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박람회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개막식이 진행된 주무대... 주무대 뒤에 있는 상추는 마지막날 일반인들에게 선착순으로 배분된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으로 엄숙하게 시작됐으며, 박람회 추진위원장인 송재철 위원장의 개막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박형준 부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농업의 가치를 통해 부산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농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계획을 밝혔다. 이어 이종원 시의회 부의장과 서효원 차장은 각각 축사를 통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대저생태공원 박람회 내에 전시된 트랙터이날 행사에서는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박형준 시장은 ㈜KNN 전유성 씨를 포함한 4인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전달했고, 서효원 차장은 부산농업인대상회 반재화 씨와 동아대 오주섭 교수에게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내빈과 관람객들이 피켓을 들어 올리고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저탄소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대저생태공원 박람회 내에 조성된 인공연못개막식은 내빈들의 판파티관 이동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박람회는 4월 6일(일)까지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매력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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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9:19
해운대구, 달맞이 스카이워크 ‘해월전망대’로 불러주세요
- 공모 거쳐 정식 명칭으로 선정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해 7월 달맞이언덕 해월정 아래 새롭게 조성한 스카이워크의 공식 명칭을 기존에 사용해오던 ‘해월전망대’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이 스카이워크의 새로운 이름을 시민들과 함께 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총 1,058건의 다양한 이름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으로 ‘해월전망대’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에는 ‘해운대해월전망대’, 장려상에는 ‘달맞이해월전망대’와 ‘달맞이전망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심사 결과 ‘해월전망대’는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지리적 상징성을 잘 담아낸 점 ▷명칭의 독창성 ▷발음하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성 등의 기준을 충족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실제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이 장소를 자연스럽게 ‘해월전망대’로 불러왔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해운대구는 해당 명칭이 과거부터 사용되어 왔던 기존 명칭인 만큼, 특별시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해월전망대는 현재 하루 평균 1,500여 명이 방문하는 해운대의 대표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위치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 정거장에서 청사포 방향으로 약 1.1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스카이워크는 길이 137m, 폭 3~5m, 높이 22m 규모로, 구조물 끝에는 초승달 모양의 주탑이 설치돼 있고, LED 조명으로 장식된 직경 15m의 원형 광장이 마련돼 있다. 해운대구는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초부터 해월전망대의 운영시간도 연장했다. 3~5월과 9~11월에는 오후 9시까지, 여름철인 6~8월에는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며, 겨울철인 12~2월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개장 시간은 계절과 관계없이 오전 9시로 동일하다.구 관계자는 “공식 명칭이 ‘해월전망대’로 결정된 만큼, 이를 반영한 안내 간판과 홍보물을 제작해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이곳을 찾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월전망대를 해운대의 대표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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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23:57
기장군, 복군 30주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복군 30주년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기장군은 지난 1995년 3월 1일 복군된 이후 30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이를 기념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장군 복군 30주년’을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군민들과 함께 해온 지난 세월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복군 30주년 기념 사진전 ▲거리공연(버스킹) ▲청사초롱 빛의 거리 조성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 ▲찾아가는 영화관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이 가운데 ‘복군 30주년 기념 사진전’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열리며, 기장군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복군 이전의 기장 모습, 지역 발전의 주요 장면, 주민들의 일상 등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되어, 기장군의 성장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또한,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는 거리공연(버스킹)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는 기장역에서 기장시장, 기장읍성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청사초롱으로 장식된 ‘빛의 거리’가 조성되어,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꾸며진다.이외에도 4월 26일에는 기장읍성(장관청) 앞 잔디밭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장터 등이 함께 운영되는 ‘아트트럭’ 행사가 펼쳐진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행사는 지역 예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5월 3일에는 ‘찾아가는 영화관’이 운영돼 군민들이 야외에서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진전과 청사초롱 거리와 연계한 부대행사로 ‘소원지 작성&달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작성해 전시 공간에 직접 달아보며 복군 30주년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느낄 수 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복군 30주년을 맞이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께서 참여해 복군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면서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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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23:35
'봉안당 사기' 피해 할머니들, 경남 의령 유명사찰측·포교원장 고소
경남 의령 유명 사찰 A사에서 봉안당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사찰측을 경찰에 고소했다.3일 취재에 따르면 C할머니 등 7명은 지난 31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경남 의령 유명사찰 A사측과 포교원장 B씨 등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고소장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쯤 경남 의령군 A사찰 추모관의 봉안당(납골시설)을 1기당 650만씩 계약해 1인당 적게는 1300만원에서 많게는 2600만원까지 납입했으나 봉안당 계약이 취소되고 기 납입한 돈도 돌려받지 못했다. 피해자들은 A사찰 관계자와 부산지역 포교원장 B씨가 함께 한 A사찰 추모관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B씨에게 계약금 100만원을 현금으로 전달하고 나머지 금액도 B씨에게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2023년 봉안당을 계약한 C할머니는 봉안당에 벼락이 치는 꿈을 꾼 뒤 A사에 봉안당 예약을 다시 확인하자, A사측은 "완납되지 않아 봉안당 계약이 취소됐다"고 답했다. 예약은 지난해 포교원장 B씨가 취소했다고 A사측은 설명했으나, A사측은 계약당사자인 C할머니에게는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았다. 피해 할머니들이 동래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취재진과 만난 B씨는 이들 할머니들의 봉안당 계약금을 현금으로 받아 편취한 사실을 인정했다. B씨는 기자에게 피해 할머니가 10명이라고 답해 이번 고소 외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B씨는 최근 피해 할머니들의 통장에 5만원씩 입금하며 고소를 취하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A사측은 포교원장 B씨의 개인 비위라며 B씨를 사기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피해 할머니들은 이같은 범죄가 A사와 무관하지 않다고 의심하고 있다. △A사에서 부산 포교원으로 파견 나온 스님이 A사와 봉안당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던 점 △지난해 봉안당 사고 발생 후 포교원장 B씨에게 내용증명만 보내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 △봉안당 취소 과정에서 계약당사자인 할머니들에 확인하지 않은 점 △포교원장 B씨가 현재까지 A사의 포교원에서 일하고 있는 점 등이 그 이유다.C할머니 등 피해 할머니들이 A사찰의 봉안당 계약금으로 납입한 후 취소돼 돌려받지 못한 돈은 1억원에 달한다. 피해 할머니들은 전부 70~80대로, 노령연금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번 전재산을 잃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A사에 각종 불사를 하며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납입해 추후 경찰 조사에 따라 산정되는 피해액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피해자들이 고령의 할머니인 점을 고려하면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C할머니는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태어난 곳이 의령이라 의령 A사에 묻히면 내 손주들이 삼성 이건희·이재용처럼 잘 될 거라고 해서 봉안당 계약을 했다"며 "경찰에서 꼭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해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눈물을 보였다.한편 경상남도 의령군에는 운암사, 불양암, 백련암, 수도사, 일붕사, 유학사 등의 전통사찰과 비교적 최근에 건립된 수암사 등 7곳의 사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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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20:40
분포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준공 및 걷기 체험행사 개최
분포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준공 및 걷기 체험행사 개최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분포 공원 내에 새로운 제4호 맨발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과 걷기 체험 행사를 오는 2025년 4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엘지메트로시티 아파트 233동 앞에 위치한 분포 공원 정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번에 완공된 맨발길은 총 3개 구간, 길이로는 약 420미터에 달하며, 순환형으로 조성되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용자들의 다양한 선호도를 반영해 ▲100% 황톳길 ▲황토와 마사토가 혼합된 길 ▲순수 마사토길 등 세 가지 형태의 노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부산 남구는 이번 맨발길 조성에 있어 기존의 일반적인 황톳길과 차별화를 두고자 특별한 설비도 함께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여름철 황토가 딱딱하게 굳는 현상을 방지하고, 동시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클러를 설치했다. 이로써 흙의 습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걷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맨발 걷기의 건강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오은택 남구청장은 “분포 공원 맨발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라 구민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 행사에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과 기분을 UP도 시키고 주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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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1:10
연제구,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연제구,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상권활성화사업 5개 년 성과 공유, 지역경제 활력 모색환경개선, 공동체 강화, 오방맛길 브랜드 정착으로 지역 대표 상권으로 도약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3월 25일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연제구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했으며, 그동안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온 다양한 관계자들과 상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르네상스사업의 주요 성과 발표, 그리고 그간의 과정을 담은 성과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 이어진 사업을 통해 상권이 변화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되짚어보며, 향후 상권이 나아갈 비전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연제구는 지난 2019년, 부산시 자치구 중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사업을 통해 국비,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해왔다.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 성과공유회 (이미지 제공 : 연제구청)해당 사업은 연산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한 고분로13번길과 연일시장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상권 환경 개선 △공동체 역량 강화 △문화·홍보 △디지털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방맛길’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해 이를 중심으로 △통합 홍보 △지역 캐릭터 및 콘텐츠 개발 △축제 및 문화행사 등을 연계하여 상권의 정체성과 매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이와 함께 상권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선 지중화 △보행환경 개선 △연일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인프라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상권의 체류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 같은 사업 추진 결과, 연제오방상권은 기존의 유흥 중심이던 쇠퇴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주 찾는 활력 넘치는 복합문화상권으로 탈바꿈했다. 실제로 매출 증가, 빈 점포 수 감소, 고객 만족도 향상 등 정량적 성과와 함께, ‘오방맛길’ 브랜드의 정착, 다양한 콘텐츠 기반 조성, 상인조직의 자생력 강화 등 정성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 성과공유회 (이미지 제공 : 연제구청)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상인, 주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만든 공동의 성과”라며 “르네상스사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구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오방맛길 일대에 문화 콘텐츠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인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상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제오방상권이 지역경제의 중심지이자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INKnews
2025.03.31 00:11
강남구, 2025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강남구, 2025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개청 50주년 맞아 9월 말에서 10월 초 강남 전역에서 대규모 글로벌 축제 개최 - 배우 겸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상원 조직위원장 등 축제 관련 분야별 전문가 33명 구성‘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3월 28일, 강남구청에서 ‘2025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강남구는 구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2025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강남구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글로벌 축제로, 문화와 예술,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지향적인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이끌 전문 조직위원회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공동조직위원장으로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함께 박상원이 위촉됐다. 박 위원장은 현재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배우와 교수로서 다년간 활동해 왔다. 또한 공공기관 운영 경험까지 갖춘 인물로, 이번 강남페스티벌의 기획 및 추진 과정에서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는 “박상원 공동조직위원장이 강남페스티벌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조직위원회는 박 위원장을 포함해 각 분야의 축제 전문가와 협력기관 대표 등 위촉직 위원 27명,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6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33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향후 축제의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매년 가을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강남페스티벌이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더욱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여러분께서 더욱 애써 주시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조직위원회 운영으로 2025 강남페스티벌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INKnews
2025.03.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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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4자 단일후보 정승윤 "이번 선거는 분노의 민심을 보여줄 기회"
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4자 단일후보 정승윤 "이번 선거는 분노의 민심을 보여줄 기회" 오는 4월 3일 실시되는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의 사자 단일 후보인 정승윤 후보가 배승희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민심과 선거 전망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정승윤 후보는 현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도보수 사자 단일화 과정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정 후보는 방송에서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항소심 무죄 판결과 관련한 부산 민심에 대해 “보수 진영에서는 분노와 멘붕이 동시에 일어났다”며 “무죄 판결이 국어를 창조한 수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과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시절 이재명 대표의 헬기 이송 사건을 직접 조사했던 경험도 언급하며, 부산 민심이 이 대표에게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부산에서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발언을 꺼려 한다”고 말하며, 부산의 독특한 정치 지형을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에 대해서도 “부산은 대구보다도 탄핵 반대 여론이 강하다”고 밝혔고, 지난 부산역 ‘세이브 코리아’ 집회에 대한 열띤 참여를 언급했다. 한편, 한동훈 전 장관에 대해서는 “부산에서 한동훈에 대한 민심은 분노”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의 입장으로 인해 부산 보수층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이번 부산교육감 재선거는 단순한 교육 이슈를 넘어 보수와 진보의 대결, 나아가 대한민국 민심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며, “이 선거에서 보수가 반드시 승리해야 윤 대통령의 국정 복귀에 대한 기대도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전투표에 대한 신뢰를 언급하며 “이번엔 교육감 선거만 있어 사전투표를 감시하는 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며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반드시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승윤 후보는 27%, 김석준 후보는 34%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 후보는 “보수 진영의 결집이 이루어진다면 승산이 있다”며 “투표만이 답”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 후보는 마지막으로 “보수 유권자들의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투표뿐”이라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INKnews
2025.03.27 13:33
은퇴 후에도 빛나는 손길 … 동대문구 시니어자원봉사단 첫 출범
은퇴 후에도 빛나는 손길 … 동대문구 시니어자원봉사단 첫 출범- 55세 이상 주민 23명, 매월 따뜻한 봉사 실천- 기존 단체와 연계해 봉사 참여 지속적으로 확대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3월 25일,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에서 ‘시니어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시니어자원봉사단’은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조직으로, 은퇴한 시니어들에게 공동체 소속감을 제공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만 55세 이상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해 총 23명의 시니어 봉사자를 선발했다.이날 발대식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의 격려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봉사단 설립 취지에 대한 설명과 모집 과정에 대한 경과 보고가 진행됐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참석한 봉사자들은 자원봉사자 선서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으며, 공식 기념촬영을 끝으로 발대식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2부 순서에서는 올해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졌으며, 1365자원봉사포털 사용법,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등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또한 자원봉사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시니어 자원봉사의 역할에 대한 기본 교육이 실시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 구청장은 “시니어들이 은퇴 후에도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여러분의 봉사활동이 ‘나도 잘되고, 남도 잘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올해 시니어자원봉사단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스마트폰 사용법, 정리 수납, 보드게임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전문 교육을 비롯해, 이불 빨래 봉사, 제빵 봉사, 빗물받이 청소와 줍깅(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결합한 환경정화 활동), 안전 돌봄 봉사, 김장 나눔 등이 포함돼 있다.아울러 동대문구는 기존 자원봉사캠프 및 다양한 봉사 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니어자원봉사단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더 많은 시니어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INKnews
2025.03.26 20:29
광안4동 협의체, 『하우스 누전 췍(check)』전기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광안4동 협의체, 『하우스 누전 췍(check)』전기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노후 주택의 전기시설 안전 점검실시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연)는 광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갑)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 사업인 『하우스 누전 췍(check)』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 중 전기기술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진행하는 것으로, 특히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까지 수시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 설비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교체 및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광안4동 협의체 하우스 누전 췍(Check) 사업 (사진제공 : 수영구청) 지난 3월 21일에는 첫 번째 대상 가구를 방문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문에서는 오래된 누전차단기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전등, 전기 배선, 스위치 등 전기 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고, 문제가 발견된 부품은 교체 작업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전기 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로 신뢰도 높은 점검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주거지 내 전기 설비 불량으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안4동 협의체 하우스 누전 췍(Check) 사업 (사진제공 : 수영구청)이번 재능기부를 주관하는 김종갑 광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노후된 전기시설을 갖춘 위기가구 취약계층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기 안전에 대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전기로 인한 재난 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연 광안4동장은 “취약계층 대부분이 전기설비가 낡고 열악한 노후된 주택에서 화재의 위험 많이 노출된 환경에 계시다 보니,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이번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취약계층의 안전 주거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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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20:24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산불 진화 완료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산불 진화 완료-25~26일 이틀간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천233명 투입돼 진화작업 및 주민대피 구슬땀 -산불 현장 인근 마을, 공동주택 등 인접했으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 없어울산 울주군은 지난 25일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인근 화장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발생 29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에 따르면 산불은 25일 오전 11시 54분께 언양읍 송대리 산 35-7 일대에서 처음 발생했다. 이후 산불은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피해를 키웠으나, 같은 날 오후 5시께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산불로 총 63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이 피해를 입었지만, 인접 지자체와 유관 기관들의 신속한 협력과 대응으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 진압을 위해 울주군은 총 410명의 공무원을 비롯해 진화대, 산불 감시원, 소방대, 경찰, 의용소방대 등 총 1,233명의 인력을 동원했으며, 헬기 12대와 각종 장비 98대도 함께 투입돼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이번 산불은 지난 22일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발생한 산불 이후 불과 사흘 만에 발생한 것으로, 이미 많은 인력과 장비가 온양읍 산불 진화에 집중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울주군은 이에 굴하지 않고 즉시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긴급 투입해 언양읍 산불에 대응했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화재가 발생한 화장산 인근에는 마을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위치해 있어, 울주군은 긴급재난문자와 마을 방송을 통해 조기 대피를 지시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며 안전 확보에 나섰다.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산불 진화 완료 (사진제공 : 울주군청)울주군은 거주지 외에 마땅한 대피처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울주군민체육관, 언양초등학교, 언양읍 행정복지센터 등 총 6곳에 대피소를 설치해 임시 거주공간을 제공했고, 구호 물품과 필요한 지원도 신속히 이뤄졌다.또한 산불이 계속됐던 야간에도 울산 지역 5개 소방서가 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밤새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울주군 공무원 약 20여 명도 이들과 함께 산불 진화와 안전 관리에 나섰으며, 남구를 포함한 울산 타 구의 공무원 진화대도 현장 지원에 나서 신속한 진화가 가능했다.이순걸 군수는 “계속되는 산불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산불 진화에 앞장서주신 모든 분들과 온정어린 지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도움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언양읍 산불을 무사히 진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산불 대응에 주력해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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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20:17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 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꾸러미 전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 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꾸러미 전달부산 남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와 디딤돌 봉사단(캠프장 및 단장 권경옥)은 지난 3월 19일, 우암동복합청사 내 공유주방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꾸러미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봉사자들의 정성과 관심이 고스란히 담긴 행사였다.이날 행사에는 오동갑 우암동복합청사 동장과 직원들을 비롯해 남구자원봉사센터의 최재식 사무국장 등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한마음으로 식재료를 포장하고 직접 배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나눔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국회 동의 청원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절약한 식대 48만원을 활용해 준비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과 동시에 절약된 자원을 다시 주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적 나눔의 형태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짜장소스와 다양한 밑반찬, 식혜 등을 정성껏 포장해 우암동과 감만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가구(각 동 15가구)에 전달했다. 이들은 준비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았고, 수혜 가정마다 직접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건네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권경옥 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오동갑 동장은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든다."고 감사를 표했다.한편,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매달 꾸준히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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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20:12
기장군, 산불 확산 대비 장안사 국가유산 보호와 적극적 산불 대응 나서
기장군, 산불 확산 대비 장안사 국가유산 보호와 적극적 산불 대응 나서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울산 울주군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인근 기장군 경계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 내 중요 문화재와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산불 확산 우려가 큰 불광산 일대를 포함해, 기장군 장안사 내 국가유산 보호 조치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날 오전 기장군은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장안사 내에 보관 중인 국가유산의 긴급 이운(소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립박물관과 가야문화유산연구소 등으로부터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유물 이동 작업을 시작했다.장안사 및 척판암 내에는 총 17종의 국가유산과 문화재가 있으며, 대표적인 유산으로는 보물 제1824호로 지정된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있다. 이들 유물은 부산박물관 및 복천박물관 등 안전한 장소로 순차적으로 옮겨질 예정이며, 건물 일체 이동이 어려운 장안사 대웅전 전각 등은 방염포를 활용해 화재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기장군이 관계기관과 함께 장안사 내 국가 유산 이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기장군청)기장군은 국가유산 보호뿐만 아니라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 소방차량과 전문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는 한편, 장안사 대웅전 주변의 수목을 전정하고, 사찰 내 스프링클러를 작동 대기 상태로 유지하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한편, 울주군에서 산불이 처음 발생한 이후 기장군은 23일부터 장안휴게소 인근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했고, 24일부터는 기장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기장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직접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며 24시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군청 공무원, 소방대원, 경찰,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산불 방어선 구축 및 진화 작업 등 적극적인 산불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기장군이 관계기관과 함께 장안사 내 국가 유산 이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기장군청)기장군은 26일 현재 산불이 본격적으로 군 경계 지역에 근접함에 따라, 현장지휘본부를 장안사 주차장으로 전진 배치하고, 산불 대응 현장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 주거시설을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위한 준비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유산은 물론 기장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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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20:06
동대문구,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돕는다 … 구호 ‧ 추모 함께 진행
동대문구,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돕는다 … 구호 ‧ 추모 함께 진행-자매도시 청송군에 생수, 컵라면 등 구호물품 지원-구청 광장에 분향소 마련해 추모 … 26~30일, 09~18시 운영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3월 26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해 영덕군과 청송군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하여 자매결연도시인 청송군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 분향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처음 발생한 후,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빠르게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며 큰 피해를 초래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와 소방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청송군에서도 70~80대 노인 2명과 60대 여성 1명이 숨졌으며, 이재민 발생과 재산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동대문구는 청송군의 요청에 따라 긴급하게 생수와 컵라면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인근 자매도시인 상주시로의 산불 확산 여부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동대문구청 광장에 마련된 ‘산불 진화 염원 및 희생자 추모 합동 분향소’에서 산불 희생자 추모하는 이 구청장과 간부직원들 (사진제공 : 동대문구청)한편, 구는 지역 주민들이 산불 피해의 빠른 수습과 진화를 기원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대문구청 광장에 합동 분향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애도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산불의 빠른 진압을 통해 인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염원한다.”라며, “자매도시 청송군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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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9:54
개금1동, 저소득 주민 무료 식사를 돕는 업무협약 체결
개금1동, 저소득 주민 무료 식사를 돕는 업무협약 체결 부산진구 개금1동(동장 이채복)은 지난 25일, 관내 식당 ‘가야돼지국밥’(대표 손민우)과 함께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무료식사 지원 사업인 ‘따뜻한 한끼식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개금1동과 가야돼지국밥이 협력하여 매달 저소득 주민 12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손민우 가야돼지국밥 대표는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어려운 시기에 작은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채복 동장은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서 흔쾌히 무료식사를 지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개금1동 주민센터에서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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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9:32
당감2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당감2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부산진구 당감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희) 소속 ‘우리동네 간호·복지팀’은 지난 25일 태화현대1차아파트에서 ‘무.가.당(무병장수 가가호호 당감2동 만들기)’이라는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이번 이동상담실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상담과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이동상담실은 휴병원 의료진과 협력하여 운영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각 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였다. 특히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치매 예방 교육과 함께 인지선별검사(CIST)를 제공하여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주민들은 여러 건강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었다.이 밖에도 당감2동 간호·복지팀은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퇴원환자 안심돌봄, 일상생활 돌봄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등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복지제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하였다.이날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파트에서 건강,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몰랐던 제도들을 많이 알려주어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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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9:29
2025년 반려식물 분갈이 지원사업 추진
2025년 반려식물 분갈이 지원사업 추진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2025년 반려식물 분갈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회에 걸쳐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아파트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사업은 반려식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물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분갈이와 관련된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2025년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장이나 입주자 대표가 직접 부산진구청 경제관광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50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제한된다.사업에 참여하는 아파트 단지에는 조경 및 원예치료 전문가, 도시농업관리사 등이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화분 분갈이 실습과 함께 반려식물 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홈파밍(집에서 식물기르기)이 새로운 여가생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식물재배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고,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동이 구민들 삶의 질 향상과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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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6:42
연제구,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 개최
연제구,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 개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온천천시민공원 및 연산동 고분군 일원- 개청 30주년 기념,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온천천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거칠산국의 숨결, 판타지로 되살리다’라는 주제로, 역사와 판타지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특히 연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첫날인 3월 28일에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가 펼쳐지고, 이어 ‘왕가의 부활 퍼포먼스’와 ‘원두대도 전달’ 등이 포함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올해 처음 무대에 오르는 창작 뮤지컬 ‘평화의 나라 거칠산국’이 상연된다. 이 작품은 고대 거칠산국과 신라군의 대치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초대가수 진해성, 안소미, 편승엽이 출연하는 개막 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축제 둘째 날인 3월 29일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취대, 왕·왕비·왕자, 기수단, 호위무사, 무용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하는 ‘왕가의 행렬’이 축제의 중심 이벤트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어반스케치, 고분군을 그리다’를 통해 연산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예술 체험이 가능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지역 주민이 예심을 통해 무대에 오르는 ‘연제딴따라 오시오’도 진행된다. 이날 저녁에는 초대가수 싸이버거와 딴따라패밀리가 출연하는 ‘연제락판타지콘서트’가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3월 30일에는 지역의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이어 캘리그래피 공연과 NPC 마당놀이 등 식전공연이 진행된 뒤, ‘왕가의 귀환 퍼포먼스’로 구성된 폐막식이 열린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로는 구민들이 참여하는 ‘구민노래자랑’이 있으며, 초대가수 지원이와 이탁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성곽길을 따라 조성된 민속마을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도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전통 옥사에서 주리와 곤장을 체험해보거나, 대장장이 체험, 전통의상 입기, 떡메치기, 호패 만들기, 한과 만들기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성곽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존, 입구 게이트에 마련된 왕·왕비·왕자 캐릭터 포토존도 운영된다.이외에도 온천천을 따라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복지박람회를 비롯해 사회적기업 홍보관, 평생학습 동아리 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다:마켓, 먹거리 장터 등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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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4:35
연제구,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입주기업 'S-MBA' 경진대회 수상
연제구,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입주기업 'S-MBA' 경진대회 수상AI 기술 기반 '반려견 맞춤 영양죽 추천 서비스'로 대상 수상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에 입주한 청년 창업기업 ‘한다컴퍼니(대표 박주희)’와 ‘버디바스켓(대표 정소은)’이 지난 2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광역권 DX-Academy 사업단이 주최한 ‘S-MBA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S-MBA 경진대회는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렸으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특히, 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의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대회로, 참여자들이 실제적인 비즈니스 문제에 기술을 접목하는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대회에 참가한 ‘한다컴퍼니’ 박주희 대표와 ‘버디바스켓’ 정소은 대표는 팀을 이뤄 AI 기술을 접목한 반려견 맞춤형 영양죽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반려견의 나이, 건강 상태, 식습관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영양식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으로, 창의성과 실용성 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현대인의 트렌드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이라는 첨단 기술이 결합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수상 성과는 연제구의 맞춤형 청년창업 지원 및 체계적인 창업 교육의 성과를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의 청년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는 동해선 거제역사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은 물론, 전문 창업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연제구는 이 공간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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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3:53
강북구, 청년 구직자 대상 AI 면접진단서비스 운영
강북구, 청년 구직자 대상 AI 면접진단서비스 운영- 청년 구직자 200명 대상… 자기소개서 분석, AI 면접진단, 직업상담사 컨설팅 지원-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방문, 직업상담사와 상담 후 이용 가능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AI 면접진단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최근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AI 면접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면접을 진단하는 서비스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의 평가를 통해 개인별 역량을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취업 준비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서비스는 △자기소개서 분석 △AI 면접진단 △전문 직업상담사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강점과 보완점을 도출하고,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자기소개서 분석 서비스는 표절 여부, 맞춤법, 비속어 사용 등을 검사하며, ChatGPT 기반의 개인 성향 분석을 활용해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자기소개서 첨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는 보다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AI 면접진단 서비스는 실제 기업에서 활용하는 면접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기본 면접 평가에서는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등을 평가하며, 심층 면접에서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인지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을 판단한다. 또한, AI 게임 기반 역량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의 다양한 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청년 구직자는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직업상담사와의 상담을 거친 후 계정을 부여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면접진단은 센터 내 화상면접실뿐만 아니라 자택에서도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모든 평가가 완료된 후에는 분석 결과가 제공되며, 필요할 경우 직업상담사와 후속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02-6227-3200)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면접진단서비스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Knews
2025.03.20 13:16
강북문화재단, 강북구에서 만나는 민주주의와 문화의 결합 ‘419 연극제’ 최초 개최
강북문화재단, 강북구에서 만나는 민주주의와 문화의 결합 ‘419 연극제’ 최초 개최- 4·19 혁명으로 완성된 민주주의 가치확산 위한 참신한 기획- 지난해 합창제에 이은 연극제...다채로운 4개 작품 선보이며 기대감 고조서울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419연극제’를 개최하며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연극제는 지난해 열린 ‘4·19 합창제’에 이어 기획된 행사로,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 4·19 민주묘지를 기반으로 민주주의와 문화를 결합해 ‘강북구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개막작은 3월 28일과 29일에 공연되는 극단 도시락의 연극 ‘하이타이’다. 이 작품은 2024 춘천연극제에서 우수작품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작품으로, 2023 강북Festa 선정작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깊다.이어 4월 4일과 5일에는 강북 청년 연극 포럼의 실험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파리는 보았을까?’가 무대에 오른다. 강북구 청년 전문 연극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야심찬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 번째 작품은 4월 11일과 12일에 공연되는 극단 하땅세의 ‘시간을 칠하는 사람’이다. 이 연극은 현대사의 비극인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 작품으로, 3년간의 창·제작 과정을 거쳤다. 초연 이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레퍼토리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25년도 제29회 베세토 연극제 및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초청작으로도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지막으로 4월 18일과 19일에는 천승세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창작 초연되는 강북연극협회의 ‘혜자의 눈꽃’이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25 대한민국 연극제 출품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강북구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공 영역의 실천을 이어온 강북연극협회의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연극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4·19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기념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연극제를 준비했다”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연극제의 예매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gbcf.or.kr)에서 패키지 및 단독으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공연전시팀(☎ 02-994-85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INKnews
2025.03.20 13:09
웅상출장소,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웅상출장소,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현장 복지정책 ‘눈길’양산시 웅상출장소(소장 오상호)는 지난 19일 평산동 봉우아파트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복지 욕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는 시책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2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2024년에는 기초생활보장, 노인 및 장애인 복지상담, 일자리 서비스 연계 등 총 163건의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웅상출장소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사진제공 : 양산시청)웅상출장소는 매월 1회 웅상지역 4개 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 및 민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파트, 경로당 등 시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종류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행정 업무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거동 불편이나 정보 부족으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도시 양산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INKnews
2025.03.20 12:57
강남구, 새 학기 등굣길에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강남구, 새 학기 등굣길에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일 오전 언북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학교폭력, 도박, 마약, 딥페이크 등 다양한 범죄 예방을 목표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백현석 강남경찰서장, 김화정 언북초등학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범죄 예방 문구가 새겨진 필기구, 물티슈 등의 학용품을 전달하며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언북초등학교 앞에서 아동·청소년 캠페인 현장에서 학생에게 학용품을 건네고 있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사진제공 : 강남구청)강남구는 이번 행사에 앞서 강남경찰서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지난 11일 현대고등학교, 13일 봉은중학교에서도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처럼 강남구는 관내 다양한 학교를 방문하며 지속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경찰서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INKnews
2025.03.20 12:51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 '별빛 달빛 밤마실' 야간 운영 시작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매월 셋째 주 금요일 '별빛 달빛 밤마실' 야간 운영 시작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권선임)는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야간 프로그램 ‘별빛 달빛 밤마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센터 내 해운대형 공공 키즈카페 ‘와글와글’ 신명놀이마당과 책사랑방(도서실)이 개방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자녀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통부모교육 ‘엄마랑 아빠랑 함께 놀아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영아 및 유아를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별빛 달빛 밤마실 (사진제공 : 해운대구청) 첫 번째 야간 운영은 3월 21일(금) 저녁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공통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한 차례, 오후 6시 20분부터 7시 50분까지 진행된다. 권선임 센터장은 "이번 야간 운영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별빛 달빛 밤마실’ 프로그램과 공통부모교육 ‘엄마랑 아빠랑 함께 놀아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cohu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Knews
2025.03.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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