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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저출산 극복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공모 선정
- 최고관리자 기사입력 : 2025.03.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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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저출산 극복「부산형 육아친화마을」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2024년에 이어 ‘2025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구는 영유아 및 부모가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남구는 ‘어부바(어린이와 부모가 바라는)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만 0~5세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남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부모와 조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육아친화적인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목표다.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으로는 △‘유엔남구 육아아빠단’, ‘손주육아단’, ‘다가치키움해결단’, ‘육아동아리’ 운영 △영유아 기질검사 및 맞춤형 육아법 특강 △놀이 코칭 프로그램을 통한 올바른 놀이 방법 지도 △찾아가는 폭력예방 인형극 공연 △육아공감 체험 부스 운영 및 아이배려식당 확대 운영 △‘유엔미 오륙도 남구투어’와 ‘유엔남구와 함께하는 육아 챌린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조부모까지도 육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유엔남구 육아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육아 방법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아빠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손주육아단’은 조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손주를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다가치키움해결단’은 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티로,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육아아빠단, 다가치키움해결단, 손주육아단 등 부모, 조부모의 고민도 함께 나누고 함께 키우는 육아친화마을 정책을 추진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남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남구는 앞으로도 육아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부담을 덜고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육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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