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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산전관리 ‘예비부모교실’ 운영
- 최고관리자 기사입력 : 2025.03.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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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산전관리 ‘예비부모교실’ 운영
울주군보건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임신 20주 이상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산전관리 프로그램인 ‘예비부모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빠도 함께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직장 퇴근 후 배우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의는 춘해대학교 간호학과 오은정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분만 생리 △영아 심폐소생술 △호흡법 △산전체조 △신생아부터 영·유아기 성장과 발달 등 임신부터 출산, 양육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교육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평소 임신과 출산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울주군은 지리적으로 넓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예비부모교실 참여가 어려운 임산부와 배우자들을 위해 권역별 보건소를 활용한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범서보건지소에서, 9월 4일부터 18일까지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가족보건팀(☎204-2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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