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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5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운영
- 최고관리자 기사입력 : 2025.03.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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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5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운영
-반려견 문제행동 고민, 동대문구와 함께 해결하세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반려견 문제행동을 교정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5 동대문구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도 증가하고 있다. 반려견의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등의 문제행동이 이웃과의 갈등을 유발하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구는 이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가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동네 훈련사-브리딩’ 소속 전문 훈련사가 참여해 보호자와 반려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보호자로, 사전 상담을 통해 반려견의 생활환경과 문제행동을 진단받은 후 선정된다. 프로그램은 1회의 사전 상담과 2회의 방문 교육으로 구성되며, 보호자와 반려견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진다. 또한 교육이 끝난 후에도 보호자와 반려견이 지속적으로 올바른 행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추가 피드백이 제공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반려견이 보이는 대표적인 문제행동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도법이 적용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분리불안 해소 ▲공격성 완화 ▲지나치게 짖는 행동 교정 등이 포함된다. 보호자가 올바른 훈련법을 익히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훈련사가 직접 지도하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세 차례에 걸쳐 모집이 진행되며,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1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2기 모집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3기 모집은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기수별 8가구씩 총 24가구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개별 통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보호자의 자택 또는 자택 주변 원하는 장소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반려인들이 올바른 펫티켓을 실천해 반려동물과 주민들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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