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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9:16

울산시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산업) 중심지 도약한다”

  • 최고관리자 기사입력 : 2025.03.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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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복합 산업 중심지 도약 유에코 전경 (사진제공 : 울산시청)전시 복합 산업 중심지 도약 유에코 전경 (사진제공 : 울산시청)

울산시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산업) 중심지 도약한다”


- 전시·행사 산업 활성화 및 국제 경쟁력 강화 추진

- 울산전시컨벤션센터(유에코) 사용료 감면 대상 확대 등 



울산시는 지역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이스 산업은 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회·특별행사를 포함하며, 숙박, 식음료, 쇼핑, 지역 관광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유에코)는 2021년 개관 이후 다수의 국제 및 국내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2024년 개최된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4)에서는 삼성SDI,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470개 기업이 430개 홍보관(부스)을 운영했다. 13개국에서 116명의 바이어가 참석하여 약 700건의 수출·구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약 500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개최 예정인 WAVE 2025에서는 해외 참가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일반 참가자를 위한 글로벌 산업·기술 트렌드 발표회인 ‘미리보기 CES 2026’을 개최하여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관광 포럼’을 통해 울산을 산업 특화 마이스 산업·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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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복합 산업 중심지 도약 웨이브 행사 (사진제공 : 울산시청)

울산시는 전시·행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지난해 9월 조례 개정을 통해 전시장 사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 행사 시 최대 50%, 지역 생산제품 전시·판매 시 최대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정된 출장 음식 제공(케이터링) 업체를 이용하면 행사 공간을 4시간 무료로 제공하는 등 경제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국제회의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 편의 증대,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강화 등 관광 및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지정되면 회의 및 전시 인프라 확충과 국제 행사 유치를 위한 정부 지원이 가능해져 울산 마이스 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오는 3월 19일에는 민간 주최자 및 기획사 대표를 대상으로 전시회 개최 지원 사업 및 마이스 산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향후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확대해 국내외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시·행사(컨벤션) 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제적인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산업) 행사 유치를 통해 국제(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라며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울산이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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