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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시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포하며 독서문화 확산
- 최고관리자 기사입력 : 2025.03.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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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시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포하며 독서문화 확산
- 4월 15일 오전 9시 50분 양산지혜마루 2층 대강당
양산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양산시 올해의 책 선포식’을 오는 4월 15일 오전 9시 50분부터 양산지혜마루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독서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5년 양산시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은 일반 부문과 어린이 부문으로 나뉘며, 일반 부문에서는 김응숙 작가의 『몸짓』, 어린이 부문에서는 고이 작가의 『달걀이 탁!』이 선정되었다. 두 권의 도서는 모두 양산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를 통해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자 한다.
일반 부문에 선정된 김응숙 작가는 2024년 단편소설 「번지점프」로 제17회 동서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고이 작가는 202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서 등단하였으며, 2023년 경남 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김응숙 작가의 작품을 각색한 낭독극이 공연되며,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 현대무용 등의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김응숙 작가와의 북토크도 마련되어 있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4월 1일부터 양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392-5913)로 접수할 수 있다.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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