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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0:12

양산젊음의거리,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 최고관리자 기사입력 : 2025.03.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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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젊음의거리 버스킹 문화공연 (사진제공 : 양산시청)양산 젊음의거리 버스킹 문화공연 (사진제공 : 양산시청)

양산젊음의거리,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 도내 첫 특화거리 지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양산시는 ‘양산젊음의거리’가 「경상남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거리 명칭은 ‘버스킹 문화의 거리’로 정해졌으며, 경상남도에서 지정한 특화거리로는 양산시가 처음이다.


‘양산젊음의거리’는 양산시 중부동 691-5 일원에 위치한 차 없는 보행자거리로, 샵광장과 스타광장을 조성해 매주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하고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거리의 문화적 특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특화거리 지정은 지난해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양산시는 이를 보완·검토해 경상남도에 제출했으며, 이후 1월에 실시된 현장평가에서 양산시와 상인조직이 함께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경상남도 평가위원들의 평가를 통과했다. 이어 2월 경남도청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양산시의 강한 추진 의지와 버스킹 문화 특화거리 사업계획이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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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젊음의거리 버스킹 문화공연 (사진제공 : 양산시청)


경상남도 특화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지사가 지정하는 거리로, 지정된 거리에는 환경개선, 마케팅, 디자인, 문화, 홍보사업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선정으로 ‘양산젊음의거리’는 경남 최초의 특화거리로 인정받았으며,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대표 김승권)는 이를 계기로 양산의 버스킹 문화를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을 넘어 경상남도 전역과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문화와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경상남도 및 젊음의거리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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