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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4:35

연제구,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 개최

  • INKnews 기사입력 : 2025.03.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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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고분판타지축제 (사진제공 : 연제구청)연제고분판타지축제 (사진제공 : 연제구청)

연제구,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 개최


-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온천천시민공원 및 연산동 고분군 일원

- 개청 30주년 기념,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온천천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거칠산국의 숨결, 판타지로 되살리다’라는 주제로, 역사와 판타지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특히 연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첫날인 3월 28일에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가 펼쳐지고, 이어 ‘왕가의 부활 퍼포먼스’와 ‘원두대도 전달’ 등이 포함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올해 처음 무대에 오르는 창작 뮤지컬 ‘평화의 나라 거칠산국’이 상연된다. 이 작품은 고대 거칠산국과 신라군의 대치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초대가수 진해성, 안소미, 편승엽이 출연하는 개막 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3월 29일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취대, 왕·왕비·왕자, 기수단, 호위무사, 무용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하는 ‘왕가의 행렬’이 축제의 중심 이벤트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어반스케치, 고분군을 그리다’를 통해 연산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예술 체험이 가능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지역 주민이 예심을 통해 무대에 오르는 ‘연제딴따라 오시오’도 진행된다. 이날 저녁에는 초대가수 싸이버거와 딴따라패밀리가 출연하는 ‘연제락판타지콘서트’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월 30일에는 지역의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이어 캘리그래피 공연과 NPC 마당놀이 등 식전공연이 진행된 뒤, ‘왕가의 귀환 퍼포먼스’로 구성된 폐막식이 열린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로는 구민들이 참여하는 ‘구민노래자랑’이 있으며, 초대가수 지원이와 이탁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성곽길을 따라 조성된 민속마을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도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전통 옥사에서 주리와 곤장을 체험해보거나, 대장장이 체험, 전통의상 입기, 떡메치기, 호패 만들기, 한과 만들기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성곽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존, 입구 게이트에 마련된 왕·왕비·왕자 캐릭터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온천천을 따라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복지박람회를 비롯해 사회적기업 홍보관, 평생학습 동아리 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다:마켓, 먹거리 장터 등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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